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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임신 초기

지난번 임신수치가 낮아 2주뒤에 산부인과 방문을 해야 합니다. 

첫째 때 기억을 되살리면서 상황을 적어볼려고 합니다. 

임신 초기 

이때는 윤희가 입덧으로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마침 그때 술을 먹고 다음날 숙취가 심한것처럼 어지러웠다고 했습니다. 

근데 술을 먹으면 하루나 이틀지나면 괜찮아지지만 임신 초기에는 입덧으로 3개월정도 고생을 많이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입덧의 영향으로 같이 지내는 저 또한 입덧을 느끼며 시간을 보냈던거 같습니다.

이때 입덧 캔디도 먹어보고 다양하게 시도해보았습니다. 

결국에는 시간이 지나면서 입덧도 완화되었던거 같습니다.

이번 둘째는 어떨지? 시간이 지남에 따라 한번 적어봐야겠습니다.